영성일기 및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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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다짐하며...- 이재욱 집사 -
운영자 2019-02-01 추천 12 댓글 0 조회 194

이번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살아온 지난 날을 되돌아보니 헛되고 헛된 삶이었다. 기도로,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살지 못했다. 제자훈련 교제 2권을 통해 훈련 받으면서 나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부끄러운 삶을 살아 온 것 같아 죄스러웠다!

 

지난 30여년 동안 섬유회사에 몸 담으면서 직장 동료들과 외국인 노동자를 힘닫는대로 돕고 섬겨 왔다. 이번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성경말씀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드러내려 했던 나의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교만했을까싶어 부끄럽기까지 하다! 제자교육 교재 '예수님의 사람'을 배울 때 나의 지나 온 나의 삶이 엉터리 믿음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제자훈련을 통해 목사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았지만 늘 작심 3일로 끝이났다. 아마도 수 백 번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것 같다! 


자꾸만 지난 날에 잘못한 일들이 나의 생각을 사로잡는다. 내가 아무리 잊으려해도 '안녕하세요?'라며 옛 기억들이 슬그머니 밀어닥쳐 나를 힘들게 한다마음이 답답해서 지하 기도실에 가서 부르짖어도 보았다.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 한적한 곳 차 안에서도 부르짖어 보았다. 지난날 교회 장로 선출 선거 할 때도 후보자가 되었으나 의도적으로 공동의회에 불참 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순종하면서 섬기며 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 이후 내가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이유가 아마도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온 가족이 모여 식사 할 때 제자훈련 이야기가 나왔다. 자녀들이 하는 말이 제자훈련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고나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는가! 실천의 삶을 살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앞으로는 어떠한 일들이 닥쳐와도 죽는 그 날까지 주님과 함께 하기를 다짐한다!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고통과 시련을 주셨다고 믿는다.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린다. 2기 교육 받을 때나, 5기 교육 받을 때나 한결같은 사랑으로 교육 시켜주신 목사님에게도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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