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및 간증

  • 나눔방 >
  • 영성일기 및 간증
모든 것을 주님께 물어보는 삶...- 박희자 권사 -
운영자 2019-02-01 추천 11 댓글 0 조회 138

제자훈련 제5기 신청하라는 목사님의 여러차례 말씀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하나, 열심히 정성을 다해 주의일 하면되지.’ 스스로 얘기하며 여사로 들었는데, 신청마감 이틀전인가 공권사님이 볼펜을 쥐어 주면서 무조건 이름을 쓰고 같이 하자는 말에 신청한 사람도 적고 해서 쓰고 말았죠.

 

과연 잘했는지 의문 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12주동안 한 주에 네 시간 투자한만큼 보람이 있을까 생각하며 일단 신청했으니, 해보자는 심정으로 한 과, 한 과 말씀을 공부하며 몇 사람 안되지만 5기생들의 열심과 열정으로 서로 진솔한 신앙 얘기를 공감하며 대구성북교회로 시집와서 지금까지 숱한 성경공부를 해봤지만, 뭔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3과 부터는 2-30분 일찍가서 기도하게 되고, 목사님의 말씀이 귀에 속속 들어오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며 한 없이 생각에 빠질 때도 있었고, 특히 믿음에 대해 공부 할 때는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릅니다.

 

믿음 없이는 이 자리 까지 오지도 못 했을 뿐 아니라, 자족하며 살 수 있다는게 내 의지가 아닌 온전히 주의 은혜 인 것을 가슴 속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만사 재쳐놓고 기쁜 마음으로 와서, 말씀 읽고, 듣고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화기애애하게 정성이 가득담긴 간식을 나누며 허물없는 친구처럼 허심탄회 하면서도 깊이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열심은 많지만 우리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교체함에 있어서는 소홀하게 살았음을 모태신앙이지만, 이제야 깨달았음을 고백합니다

 

친구되시는 주님과 진심으로 솔직하게, 기도로 얘기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늘 노력하며 모든 일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주신 직분 감사하며 우리 주님께서 주신 건강으로 제자의 삶을 살기로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늘 바쁜 삶에 있어서 누군가의 진실된 고백이 고개가 숙여지며 감동이 되어, 마음이 찡하여지고, 새로운 각오에 도움이 되며, 목사님의 세밀하시고 자상하신 말씀들이, 속 시원함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몰라도, 지금까지 시련을 통해 주님의 한 없는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복주심을 수없이 경험케 하셨으니, 두려움과 불평, 걱정보다는 말씀과 기도,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제자 훈련을 통해 더욱더 확실하게 단단해 졌음을 느꼈습니다.

 

제자 훈련하며 시작했던 훈련이 주님의 제자로 다짐하고, 고백할 수 있어, 마음이 흐뭇합니다.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면서, 좀 더 진실하게 주님을 더 생각하며, 주님께 물어보는 삶으로 나아가리를 힘쓰고 애쓰렵니다. 바쁜 와중에도 한 말씀이라도 놓칠세라 애써 가르쳐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 한 제 5기생들 축복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다짐하며...- 이재욱 집사 - 운영자 2019.02.01 12 138
다음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제자... - 이호우 집사 - 운영자 2019.01.28 11 144

Copyright © 대구성북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9
  • Total40,889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