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및 간증

  • 나눔방 >
  • 영성일기 및 간증
청년부 여름수련회 소감문
운영자 2018-07-08 추천 15 댓글 1 조회 100

 

 

김진곤

 

이번 수련회는 지난 연합수련회와는 또 다르게 느껴졌다.

사실 수련회를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했고, 경주충효교회와 연합도 되지 않았기에 장소, 시간, 날짜 무엇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걱정이었다.

그러나 전도사님께서 수련회를 계획해 주셨고, 장소도 정해 주셨다. 편하게 가겠구나 생각했지만 거리가 먼 전남으로 가게 되어 기대를 하게 되었다.

 

장소가 문준경 전도사님 순교기념관이라고 해서 신경이 쓰였다. 무거운 주제인 순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내 모든 것을 희생하고 버리더라도 내가 붙잡으려는 주님의 십자가를 나는 과연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념관에서 문준경 전도사님의 주일학교 제자셨던 목사님의 설명을 듣는데 눈물이 왈칵 나왔다. 도대체 저분은 어떻게 저렇게 예수님을 위해 뜨겁게 사랑하고 희생하는지, 무엇이 문제이기에 난 저분과 같은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없는지 후회가 되었다. 희생이 낳은 놀라운 결과로 많은 교회와 복음화율과 순교자들이 있음에 놀라고 부러웠다.

 

또 우리가 서로의 친교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했다. 주일에는 서로 봉사하느라 이야기하거나 나누지 못했는데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솔직한 감정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김정훈

 

기쁨, 평안, 은혜, 힐링(위로)를 경험했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체 회원들이 하나되고 서로 함께 웃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주님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이 증도에서 문준경 전도사님의 뜨거웠던 그 전도의 열정과 희생정신을 본받고 주님을 목숨바쳐 사랑했던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게 하시고, 우리 공동체가 이곳, 이시간에 각자가 체험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 동역하게 하소서!

그리고 삶속으로 거룩한 청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이틀의 수련회 가간 동안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었던 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게 하소서!

 

 

 

차미화

 

일상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전라남도 증도로 여름수련회를 왔습니다. 문준경 전도사님, 그리고 순교라는 단어조차 의미를 정확하게 몰랐었지만 이곳에 와서 그 분의 발자취를 다시 밟으며 배웠습니다. 이 세상에선 머리로 이해하고 애써야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문준경 전도사님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셨고, 그것이 저에겐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세상으로 나아갈 때, 문준경 전도사님께 받은 감동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구원모

 

문준경 전도사님 순교기념관을 방문하기 전에는 이 분이 나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 아니라 그저 한 분의 순교자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삶을 바꿀만큼 영향력있는 사람이란 것을 알았고 지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대학시절 다시 복음을 듣고 신앙을 키웠던 C.C.C의 대표목사님인 김준곤 목사님이 나의 인생 멘토인데 그분이 문준경 전도사님의 제자라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다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나에게 많은 도전을 주는 시간이었다그리고 힐링이란 주제 또한 너무 좋았고 청년부 사람들과 친해지고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김석영

 

성북교회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걱정반 설렘반으로 청년부 수련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정말 오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그간은 잘 알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증도와 문준경 전도사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관심의 대상인 증도에 와서 문준경 전도사님의 삶의 발자취를 보고 듣다보니 문준경 전도사님 한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고 놀랍게 역사하셨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신안군, 또한 이 증도가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그 씨앗이 뿌려져 열매를 맺게된 것을 보며, 저 또한 이 세상에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의 시간, 즐거운 나눔의 시간 등 매 순간이 오래오래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민우

 

증도라는 섬에 있는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에 와서 많은 프로그램과 교제의 시간이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은 곳인 것 같습니다. 거리는 멀어도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자의 발자취를 밟으며 순교자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고무신 9켤레가 닳도록 전도하신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신앙을 본받아 우리 청년부도 부흥이 일어날 수 있게 해 주세요. 문준경 전도사님의 복음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부가 되겠습니다.

 

 

안명숙

 

우리는 이 수련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를 시작하였다.

이 기도를 통해 이 수련회의 의미와 주님의 뜻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수련회 첫날, 이 곳에 도착해서

문준경 전도사남의 삶을 되새기며 나를 되새겨 보았다.

순교의 삶을 사신 전도사님을 기억하며

내 삶에도 삶의 예배로 이어지길 간절이 기도 드렸다.

 

저녁에 예배를 드리고 힐링의 시간,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은 정말 청년들의 지친 삶을 힐링시켜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으리라 느낀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았다. 청년들을 위해 더 섬김과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 청년의 마음을 알아가고 청년의 때로 돌아가자.

 

이튿날 이번 수련회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진정한 크리스찬이란 무엇인지, 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진정으로 주님을 만났는가? 그분을 체험했는가?

그리고 한 영혼을 구원키 위해 그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가?

그래서 내 삶이 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가?

늘 이러한,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생각하며 인내하며 노력해본다.

 

이번 수련회는 정말 나를 돌아보는, 충전의 시간, 힐링의 시간, 믿음의 시간이었다.

청년분들께도 같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본다.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충전한 나를 우리를 더욱 믿음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라면서....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수요예배 [1] 정민경 2018.07.12 9 102
다음글 사랑해야지~~ - 권종흠 성도 [1] 운영자 2018.07.08 10 67

Copyright © 대구성북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7
  • Total27,382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