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및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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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사는 사람 - 최순란 권사
운영자 2018-07-08 추천 5 댓글 1 조회 68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제자 훈련을 받아야 되는데 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은 용기도 생기지 않고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 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권유에 손종하는 마음으로 제자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1, 2, 3기는 남녀반으로 따로 했지만, 4기는 남녀 합반이었고, 연령이 20대부터 70대가 넘으신 권사님들이 신청해서 함께 제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시간 시간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나누며,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예정하심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제자 교육을 받으며 다음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권사님들은 연세가 있으셔서 눈도 침침하고 기억력이 쇠하시고, 젊은 집사님들은 낮에는 일하고 피곤하고 지친 가운데도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께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눌 때에 하나님께 구원받은 자녀됨을 감사했습니다.

 

특히, 210단원 사랑으로 사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십자가의 제물로 주셨건만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잊고, 받을 사랑만 생각하고, 남이 나를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며, 입술로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며, 남의 눈에 티만 보고 내 눈에 들보를 보지 못했고, 오래 참고 인내 하지 못했음을 깨달았을 때 회개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힘으로 양육되어 성숙한 믿음으로 고난 가운데 낮아지고 겸손해지기를 구하며 사랑으로 품는 것을 배웠습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그 사랑 내 영혼이 치유되고 설령님이 주신 평안함에 주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앞으로 신랑 오실 것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등에 기름을 준비하고 어떤 악한 마귀권세를 이길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주님의 온유한 성품을 본받아 낮아지고 섬기는 자세로 주의 일에 열심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올바른 제자의 삶을 살고 주님의 은혜로만 충만하게 살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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