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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 - 이경원 집사
운영자 2017-12-08 추천 13 댓글 2 조회 386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무겁지 않고 새로운 힘이 생겨남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아침을 준비하고 세탁기를 돌려 빨래를 널고 화장실 청소까지 마무리하고 회사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좋습니다. 출근하면서 동료를 만나기 전 5분정도의 시간에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건강주심을 감사하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내 입술을 주장해주셔서 내 입술의 말과 내 마음에 품은 생각들이 누군가를 아프게 하거나 슬프지 않게 인도해주실 것과 아이들의 하루, 남편의 하루, 부모님의 하루를 주님께서 간섭해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반복적인 일상이지만 요즘은 일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음을 느끼며 몇 년 전의 나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그때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루를 시작했지만 몸이 힘들고 기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하려고 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일을 계속 할 수가 없었어요!

 

몇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는 참 많이도 변화된 것을 나 스스로도 느낍니다. 여러 일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순탄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나의 모든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먼저 회개하게 하시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 뜻 가운데 인도해달라는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 사람들에게서 받는 상처들 또한 아픔이 아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니까 그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도 주셨어요.

 

가장 연약하고 미련한자를 찾으시는 주님! 저를 만나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 주심을 오늘도 감사하며 깊은 잠속으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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