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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놀라운 은혜
박소향 2017-12-07 추천 16 댓글 4 조회 323

하나님, 오늘은 지난주에 비해 참 따뜻한 겨울날이네요.

오늘은 특별새벽기도에 참여하여 제가 마음으로 품고 있는 태신자를 위한 기도를 드렸어요. 지난 일요일 하나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공부를 가르치는 현진이라는 학생의 어머니께 마음으로 준비한 성경을 전해드리며 다음 주에 있을 새생명 축제에 초대를 했을 때 어머님께서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보이셨잖아요. 그 때 얼마나 감사하던지 제가 이렇게 기쁘고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나는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뻐하셨을까 생각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그 분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었죠.. 그리고 그 날이 될 때까지 그분의 마음을 붙잡아 달라고 그 날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이 함께하여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예배하며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오늘 기도 드렸어요.

 

한 달 전 전도자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서부터 제가 전도를 받을 당시를 매번 떠올리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저를 전도해주셨던 손연희 권사님.. 그 분도 무언지 모를 이끌림으로 저를 만나게 되어 전도를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신기하고 모두 다 주님의 은혜라고 하셨어요. 저 또한 공부를 가르치는 학생과 선생님으로 만나 학생을 전도하고 또 그 가정에 전도를 하게 될지는 살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어요. 하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저 또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교제하며 알게 되었어요.

 

올 해 초,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했고 좋은 목사님을 만나 말씀에 감동을 얻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연이어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 신약 일독학교제자 훈련반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아서 지금이 제 믿음생활을 절정기가 아닐까하며 늘 농담처럼 얘기하곤 하죠. 하하..^^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빼어 주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 시간을 누리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믿음을 붙잡아 주셔서 이 은혜로움으로 앞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날까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른 것은 바라는 거 없어요. 제가 하나님께 바로 서 있다면 우리 가족들 제가 전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그 믿음 하나로 담대하게 전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짧다면 짧은 신앙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를 두고두고 잊지 않고 살께요. 늘 지금처럼 이렇게 대화하고 하나님 저와 늘 함께 해주시고 저도 아버지 곁에 늘 함께 있을께요. 요즘에 가장 많이 드리는 말, 하나님 정말 감사해요.. 저를 자녀삼아 주시고 믿는 마음 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엔 감사의 대상 없이 감사하며 살았는데 그 대상이 절대자이신 하나님임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 말씀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깨우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 만났을 때 참 잘했다. 내가 칭찬한다. 예쁜 내 딸아.” 라는 말 들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더욱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 행하며 살아가도록 할께요. 주님 이 마음 늘 지켜주세요.

 

매일 하나님께 대화로 하는 것을 글로 옮기니 어색하긴 하지만 영성일기도 쓰며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그럼 오늘은 이만, 기다려지는 제자 훈련 수업에서 우리 하나님 임재 하셔서 우리 3기 제자반 은혜 속에서 나눔 가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마음속에서 또 뵈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20171128

소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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