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및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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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들음으로...
남형창 2017-05-01 추천 12 댓글 2 조회 375

영성일기를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왜 그토록 일기 쓰기를 싫어했을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보여주어야 한다는 숙제였기 때문에 형식상으로

대충~ 날치기로 일기를 쓰게 된 이유도 사실상 큰 것 같다.

(실제적으로, 일기는 나의 가치관, 자아형성 등에 많은 유익을 줄 수 있는 것임에도.....)

 

 

최근에 직장에서 두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첫째는 내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업무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는 것과

또 한 가지는 내가 그 업무를 잘 알지 못해서, 상급기관 등에 질의를 구한 뒤 맞다고 판단하고 일을 처리했는 데,

나중에 과연 그것이 맞는 냐 하는 질문을 받게 된 일이 있었다.

 

이 때, 위 두 가지 질문에 대하여 나는 내가  처리하고 알고 있는 게 맞다고 답변을 하였지만, 그 중 두 세사람이 내가

잘못알고 있고, 업무처리를 잘 못했다며, 강하게 공격(?)을 함으로 인해서, 결국, 잠시나마 내가 주춤하는 일이 있었다.

 

" 혹시 내가 그 때 잘못알았던 게 아닐까?? "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후, 나는 업무방법서와 질의 등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게 맞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를 통해,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즉으심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게 하시고, 

또한 부활하심으로 생명의 소망을 주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날 동일한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나와 동행하고 내 안에 계신다."는  이러한 복음 선포가 불신자에게만이 아니라 먼저 믿은

신자에게도 끊임없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작금의 현실은 인터넷을 통해 수 많은 설교, 정보 들이 쏟아지고 있고, 진리가 다른 데 있는 것인냥,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고 있어서, 우리의 믿음에 확신이 없다면, 자칫 우리가 붙잡고 있는 신앙이 흔들릴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따라서, 매 주일 등 예배시간에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복되고 귀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선포되는 복음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로 하여금 새 생명을 얻도록 할 뿐 아니라 믿는 자들로 하여금  그들 속에 더 풍성한 생명이 거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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